
2001년 론칭해 온라인 패션의 강자로 자리잡은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의 패션 브랜드 쇼핑몰 ‘하프클럽닷컴’이 창고형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지난해 오프라인 매장 1·2호점을 오픈한 하프클럽닷컴이 곤지암에 첫 창고형 매장을 오픈한 것.
곤지암 지점은 서울에서 광주, 성남 등으로 이어지는 국도 라인에 위치해 광주 시내, 이천 등과 가까워 주말 시외로 나가는 나들이 고객층을 유인할 것으로 보인다.
300㎡ (약 91평) 규모의 매장은 남성·여성·아동 복합 매장으로 2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상설 매장이다. 남성복은 「라일앤스코트(LYLE & SCOTT)」 「제스(XESS)」, 여성복은 「ENC」 「96NY」「ZARA」, 아동복은 「베네통 키즈」「모크베이비」 「케빈클라인 키즈」로 구성되어 있다.
철저한 셀프 서비스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가격 거품을 제거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담당하고 있는 하프클럽 안기현 팀장은 “기존 하프클럽 오프라인 매장과는 달리 이번 창고형 매장은 대형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듯 고객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상품을 구매하며 여유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게 꾸몄다”고 말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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