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실천으로 ‘아름다운 토요일’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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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아름다운 가게와 이웃돕기 자선바자회

2011-04-22 오후 5:30:31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지난 16일 아름다운 가게 서울역점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토요일' 자선 바자회를 열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름다운 토요일’은 기업이나 단체의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위해 좋은사람들은 자사의 언더웨어 1500점을 포함 도서, 신발, 의류 등 총 2000여 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 여기에 브랜드 모델인 서우와 주진모가 자신의 소장품을 기증해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윤우환 대표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기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되어 소외계층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좋은사람들은 이달 초 자사 대표 브랜드인 「보디가드」 「예스」 「섹시쿠키」 「리바이스 바디웨어」 제품을 50~70% 가격에 판매, 수익금을 누리봄 쉼터 여성들에게 전달했다.



한지형 기자
hj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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