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은 '구호'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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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아동 돕기 ‘하트 포 아이’ 캠페인 동참

2011-04-22 오전 11:50:12

「구호」에서 권상우ㆍ손태영(사진)부부와 함께 시각장애 아동 돕기 8번 째 프로젝트 ‘하트 포 아이’ 티셔츠를 출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눈을 뜨게 해주어 패션의 아름다움을 같이 나누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캠페인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시각장애 어린이의 개안수술 기금으로 기부한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155명의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이 캠페인을 통해 개안수술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에는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자발적으로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트 포 아이’ 티셔츠는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는 뜻에서 ‘하트’ 모티브의 6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로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촉감으로 하트 디자인을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 특히 올해는 뷰티 브랜드 ‘록시땅’의 올리비에 보숑이 직접 쓴 시를 하트 모양으로 새겨 의미를 더했다. 「구호」 전국 매장에서 3000장 한정 판매되며, 개 당 가격은 8만원이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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