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대표 구본걸)의 「타운젠트」가 올 1/4분기 활발한 소통 마케팅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이 70% 이상 신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이다.
「타운젠트」는 블로그, 웹툰, 이벤트, 광고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3040 남성들과의 소통에 주력한 결과 다들 힘들었다는 지난 3월 매출이 30% 증가하며 정점을 찍었다. 매출 신장과 함께 매장 수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1/4분기 동안에만 30여개의 매장이 신규 오픈했고, 이는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타운젠트」의 눈에 띄는 성장세는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높은 고객 참여도와 고객 반응을 통해서도 잘 나타난다. ‘with 6+1’ 자선 캠페인의 티셔츠는 출시 한 달여 만에 30%의 판매 증가세를 보였고, 종료 3주를 앞둔 현재 이미 목표 수량 이상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 4일부터 진행한 ‘박찬호 선수 등판 오릭스 홈 경기 결과 맞추기’ 블로그 이벤트는 1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500여명이 참여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2월 오픈한 타운젠트 블로그 ‘타운젠트 스토리’ 역시 현재까지 4만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일 평균 500명 이상의 방문자 수를 유지하고 있다.
총괄 BPU장 박봉환 부장은 “목표치를 훌쩍 넘어선 실적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며 “고객을 향한 우리의 방향이 옳았음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더욱 노력해 남성복 1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LG패션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력투구 하겠다”고 말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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