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과 레이싱의 만남. EXR코리아(대표 민복기)가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레이싱팀 ‘팀106’의 2011년 출정식 및 스폰서십 조인식을 개최했다.
「EXR」은 2009년부터 ‘TEAM 106’ 레이싱팀의 메인 스폰서로서, 레이싱 패션과 문화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에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확인했다.
이번 ‘EXR TEAM 106’ 출정식에는 새롭게 구성된 드라이버와 미캐닉들이 소개되었고 특히 올해 1월부터 진행된 신인 레이서 선발 프로젝트 ‘슈퍼루키’로 당선된 최종 2인을 공개했다.
류시원 감독은 “이 프로젝트는 드라이버를 향한 꿈과 열정을 가진 일반인들을 위한 전문 육성 프로그램으로, 1년 후 국내 모터 스포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 드라이버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EXR TEAM 106’은 끊임없이 드라이버를 발굴하고 양성하여 국내 모터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모터 스포츠의 홍보와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슈퍼루키 프로젝트는 250여명의 도전자들을 대상으로 총 4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쳤으며 최종 라운드인 레이싱 서킷 테스트를 통해 최후의 2명을 선정했다.
한편 EXR은 2011년 ‘EXR TEAM 106 스페셜에디션 VER. 3.0’ 스타일을 레이서, 매케닉과 레이싱 모델들을 통해 새롭게 선보였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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