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커’ 뉴욕 컨템포러리 감성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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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본점에 남성 이어 여성 매장 오픈

2011-04-08 오후 6:08:00


제일모직이 지난해 선보였던 남성 멀티숍 ‘블리커’에 이어 최근 또 다시 뉴욕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블리커 여성 매장을 지난 3월 28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오픈했다.


컨템포러리 감성을 지닌 2540 세대를 위한 뉴욕 오리진 브랜드 중심의 블리커 여성 멀티숍은 자연스럽지만 모던한 뉴욕 다운타운의 시크한 스타일을 그대로 투영하는 트렌드 선도형 리딩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이곳에는 뉴욕의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 「랙 앤 본」 「빈스」를 비롯 디자이너 스콧 스턴버그의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그리고 「헬무트 랭」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 「제임스 퍼스」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가 대거 선보이고 있다.


블리커는 뉴욕의 대표적인 패션 스트리트로 풍부한 뉴욕의 헤리티지와 절제된 다운타운 시크 룩을 보여주는 거리로 유명하다. 뉴욕 블리커 스트리트에는 이들 주요 브랜드의 전문점들과 작지만 힙(Hip)한 뉴욕스러운 매장들이 즐비하며, 패션 외에 음악 등 많은 예술가들이 자주 찾고 머무는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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