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올드앤뉴(Oldf&New)」가 내년 봄부터 「앤듀(Andew)」로 브랜드명을 전환, 새롭게 출발한다.
「앤듀」는 감도 있는 캠페인을 통한 고감도 캐주얼웨어서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감성을 제안할 방침이다. 기존 「올드앤뉴」 컨셉트는 유지하면서 도회적이며 모던한 스타일링의 어번 스트리트 캐주얼룩을 강조, 20대 초반 합리적인 마인드를 지닌 고감성 소비층을 공략할 예정.
감각적이고 경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도시적인 감성을 클린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재해석했으며 유니섹스 라인을 배제한 남·여라인으로 구성,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앤듀」는 지난 10월 디자인팀을 남성팀과 여성팀으로 별도구성, 남·여 별도의 디자인과 라벨로 디자인과 상품의 질적 차별화를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남성과 여성 비율은 30:70 으로 여성 비중이 높은 편이며, 유니섹스 라인은 데님과 액세서리로 한정해 출시된다.
유통 전략은 기존 「올드앤뉴」 매장 67개점을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내년 하반기 10개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 내년 매출목표는 77개점, 500억원으로 책정했다.
엠케이트렌드는 국내 캐주얼 브랜드의 빅스타 마케팅과는 다른, 차별화된 뉴페이스의 신선한 모델을 「앤듀」 모델로 선정, 고감성 이미지 비주얼을 강조하는 한편 방송과 매체에 국한시키지 않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 마케팅을 구사해나갈 방침이다.
김지영 기자
kj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