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듀' 확실히 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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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F/W 시즌 부터 파죽의 신장세 쭉~

2011-04-04 오후 1:44:12

「앤듀」가 지난 가을·겨울 시즌에 이어 올 봄에도 파죽의 신장세로 스타일리시 캐주얼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성큼 다가섰다.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앤듀」는 올 1/4분기(1월~3월) 총 16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했다고 밝혔다. 전체 매장은 89개. 특히 3월에는 신세계 강남 1억5000만원, AK 수원 1억4000만원, 롯데 잠실 1억 2000만원 등 5개 점포가 1억원 대를 넘어서며 전년대비 50% 넘는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의 배경으로는 시의 적절한 상품 구성과 물량 공급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다. 지난 겨울에는 야상점퍼와 코트류가 인기를 끌면서 매출을 주도했고, 올 봄 들어서는 간절기 점퍼류와 여성 롱 야상점퍼 스타일, 반팔 피케 티셔츠가 출시 이후 바로 인기를 끌면서 톡톡히 제 몫을 했다. 특히 봄 야상점퍼 중 여성 스타일인 롱 야상점퍼(JP510), 4포켓 밀리터리점퍼(JP520)와 남성 스타일인 소방후드 야상점퍼(JP110)는 출시 전부터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와 광고 노출로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주력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또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도 브랜드 성장을 뒷받침했다. 블로그형으로 바뀐 홈페이지(www.andew.co.kr)에서 다양한 층의 패션 리더들을 통한 스트리트 패션사진이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SNS(트위터), 싸이 클럽을 통한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온라인 및 타깃 마케팅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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