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창립 이래 우리나라 패션 내의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한 「좋은사람들」이 지난 1일부터 5일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자회 첫날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바자회 물건 판매에 나서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으며, 「보디가드 MW」의 모델 이시영을 비롯해 장신영, 인순이, 신주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좋은사람들」의 대표 브랜드인 「보디가드」 「예스」 「섹시쿠키」 「리바이스 바디웨어」 제품을 50~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의 20%는 YWCA를 통해 누리봄 쉼터 여성들에게 전달된다.
윤우환 대표는 “고객 사랑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좋은사람들」은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위해 건강한 사회환경을 마련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며 “「좋은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소외 받는 것에 관심을 갖고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들어 사회적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지형 기자
hj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