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의 고감도 영캐릭터 캐주얼 「비지트인뉴욕」의 겨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비지트인뉴욕」은 코트, 점퍼류 등 아우터의 상품판매율이 높아지면서 12월 첫째주 주말에 매출 7억원을 기록하는 등 영캐주얼 패션 선도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전체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토끼털 패치 패딩 점퍼의 아이템 적중이 매출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미 선기획으로 진행한 토끼털 패치 패딩 점퍼 상품은 완판을 기록, 현재 4차 리오더까지 진행된 상태.
「비지트인뉴욕」의 토끼털 패딩 점퍼 상품은 소비자의 구미를 당기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높은 품질과 시기 절적한 공급 타이밍이 적중, 매출 효자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니트와 다운 제품 판매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패딩, 다운, 니트 등이 인기 아이템으로 적중,
지난 11월 50여개점에서 4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24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비지트인뉴욕」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12월에도 다운과 코트류 등의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숲」을 전개하는 동광인터내셔날의 자회사 브랜드인「비지트인뉴욕」은 뉴욕 감성의 이미지를 반영한 캐릭터와 감도가 뛰어난 브랜드로 타 브랜드에 비해 퀄리티와 가격경쟁력이 장점으로 작용 정착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2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의 세련된 감각을 지닌 여성을 타겟으로 차별화된 섹시 페미닌 캐릭터를 지향하는 매스티지 영캐릭터 브랜드로 단품 크로스 코디와 뉴욕 스타일의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한편 「비지트인뉴욕」은 탄탄한 상품력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지난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전년 대비 26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3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유통망은 현재 54개점에서 내년에는 80개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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