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이재충)가 올 가을 ‘스타일리시 모던 빈티지 캐주얼’을 표방하는 「지바이게스(G by Guess)」를 론칭한다.
「지바이게스(G by Guess)」는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라 여기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즐기며 자신의 소비를 스토리텔링하기 원하는 얼리 어댑터를 위한 ‘펀 패스트 패션 브랜드’를 지향한다.
볼륨 베이직 군의 가격 정책과 물량 운용 방식을 적용해 매스 시장을 정조준 하고 있으며 미국 본사의 상품 기획과 국내 근접 기획을 조합해 ‘스마트 패스트 패션’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여성과 유니섹스가 각각 35%, 41%의 비중을 차지하며 남성은 24%로 계획하고 있다.
중심 가격대는 점퍼와 다운류가 12만~19만원 대이고, 셔츠류는 6만원, 티셔츠는 3~4만원 대이다. 데님류는 8만~10만원 대로 기존 「게스」보다 20~30% 가량 싸다.메인 타깃은 19~22세, 서브 타깃은 17~27세 까지로 대학생 고객을 중심으로 한다.
론칭 첫 시즌은 올 하반기 백화점과 대리점을 병행해 30개 가량 매장을 열어 110억원의 매출 목표를 잡고 있다.
인력 구성은 영업에 김상오 상무, 기획에 이정필 이사와 함유정 부장, 디자인 김원숙 실장, 마케팅 석시영 차장으로 구성되어 「게스」 성공 신화 재현에 나선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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