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브랜드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각종 이벤트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상품이 더욱 화려해지고 캐릭터가 다양해 진 것이 특징.
트라이엄프인터내셔널(대표 문강민)의 「트라이엄프」는 스트라이프 패턴 무늬의 모던한 디자인과 화려하고 여성적인 꽃무늬 패턴 등 화려한 디자인의 크리스마스 상품을 출시했다. 어깨끈과 원단 뒷면에 옥이 부착되어 있어 기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특징.
신영와코루(대표 이의평)의 「비너스」는 룰렉시 얀이 가미된 튤 레이스를 사용한 브라를 출시했다. 브래지어컵 부분에 장미문양을 비대칭으로 디자인하여 감각적인 이미지를 연출해 주며 저중심 설계로 가슴라인을 살려주어 섹시한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팬티는 터치감이 우수한 모달 60수 원단에 백레이스를 사용한 노라인 팬티인 것이 특징이다.
영층 소비자를 주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에서는 커플 룩의 출시가 두드러진다.
「솔브」는 강렬한 느낌의 붉은 색 원단을 사용하여 한층 분위기를 살렸으며, 남성물을 코디 제품으로 선보인다. 특히, 남성물의 팬티에 있는 줄을 탈착하면 여성용 헤어밴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이벤트용 제품.
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의 「예스」는 강렬한 빨간색 컬러 원단에 초록색 세인포티아 잎이 자수 느낌으로 들어가 커플 속옷 세트를 출시했으며, 「제임스딘」에서는 화사한 레드에 화이트 하트가 혼합된 화이트 하트 커플 제품을 출시했다. 경쾌한 느낌의 라이트 레드 컬러에 작은 하트 패턴이 제품 전체에 들어가 있어 선물하는 이의 사랑의 크기를 귀엽게 전달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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