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앨앤디(대표 조현찬)가 「원더브라」를 이달부터 본격 전개한다.
이 회사는 최근 사라리 그룹과의 계약으로「원더브라」를 전개하게 되었며, 「딤」매장내에 숍인숍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이 회사의 조현찬 사장은, “「원더브라」는 뛰어난 바스트 업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미 국내에서도 마니아 층이 구축되었으므로 전개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 인터넷쇼핑몰을 중심으로 「원더브라」 카피품이 많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본사 사라리 그룹 법률팀과 협조해 카피상품에 대한 단속과 법적 처리를 검토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더브라」는 1964년 캐나다에서 전개되기 시작한 란제리 브랜드로, 날개를 사선으로 재단해 입었을 때 가슴을 모아 볼륨감을 주는 ‘바스트업’ 기능을 제공하는데다 입체재단된 패드로 글래머스타일을 완성시켜 주는 점 때문에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전세계 판매량 1위로 기네스북에도 오르기도 했다.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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