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가 지난달 말 서울 타임스퀘어 「조이너스」 매장과 「꼼빠니아」 매장을 리뉴얼 확장 오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동안 여러 브랜드의 배치로 다소 산만해 보일 수 있었던 공간을 인디에프의 주력 여성복 「조이너스」와 「꼼빠니아」 2개 브랜드로만 심플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 여기에 새로운 SI를 적용하여 업그레이드 된 브랜드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강조했다.
리뉴얼 오픈 후 2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 효과는 매출로 직결되고 있다. 리뉴얼 오픈 첫날 약 1억 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기분좋게 출발한 「조이너스」는 전년 대비 190%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꼼빠니아」는 250%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인디에프는 올해 타임스퀘어 매장에서만 연간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올해들어 새로운 모델로 교체하고 스타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 인디에프는 향후 더욱 공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여기에 새롭게 단장한 SI를 적용한 신규 및 리뉴얼 매장을 잇따라 오픈해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타임스퀘어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진행된 「꼼빠니아」 전속모델 박민영 팬사인회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기를 끌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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