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20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빈폴, 스무 살의 꿈을 스타일링하다'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국내 단일 패션 브랜드 최초로 매출 5000억원을 돌파한「빈폴」이 브랜드의 주요 고객인 20대와 소통하고, 이들이 즐기고 관심있어 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그 일환으로 「빈폴」의 캐치프레이즈를 ‘슈퍼 스타일, 빈폴’로 정하고, 이 캠페인의 TV 광고 모델로 20대 스타일 아이콘인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을 선정했다.
빈폴컴퍼니 고유현 상무는“지드래곤은 단순히 옷만 잘 입는 스타가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가는 진정한 스타일 리더”라며 “20대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고 그들이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게 지원하려는 「빈폴」의 메시지를 가장 잘 전달할수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해 캠페인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말했다.
이와 별도로 지난해 20대의 절대적인 관심을 받았던 케이블TV 프로그램 ‘슈퍼스타 K3’와도 함께할 예정이다. 슈퍼스타 K3의 지원자가 매장을 방문, 구매시 10%의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매장을 통해 응모한 지원자 중 100명을 선정, 각 지역 예선에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게릴라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를 위해 「빈폴」은 올 S/S 시즌 20대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다양한 아이템을 내놓았다. 시즌 트렌드인 애시드 컬러(핫 핑크, 노랑, 그린 등 새콤달콤한 느낌의 색상)의 피케 셔츠를 비롯 앞여밈에 두 세개의 단추가 달린 티셔츠와 슬림한 디자인에 짧은 깃이 포인트인 피케 셔츠가 대표적이다.
또 20대 여성고객에게는 화이트에 아일릿(천에 작은 구멍을 내어 만든 자수장식) 디테일을 더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제안한다.
최근 루이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지목된 젊은 디자이너 킴존스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빈폴」의 클래식 스타일에 킴존스의 위트있는 개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상품을 출시해 신선함을 던져주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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