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대표 최익)의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무자크」가 이번 3월부터 공격적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전국 버스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을 포함 전국 광역시를 비롯해 전국15개 지역 총 100여대 버스에 광고를 부착했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추가 진행, 「무자크」 매장이 있는 곳이면 전국 어디서든 광고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전략이다.
이번 마케팅 돌입으로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대리점 매출 상승을 기대한다. 한편 이번 봄 시즌 리지젠슨(lizzy janssen)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비주얼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여름 시즌부터 전속 모델 박예진의 네이밍을 딴 예진라벨(Yejin label)이라는 스페셜 라인까지 준비 중이다.
특히 스페셜 라인은 라벨, 텍 등을 별도 제작해 상품을 차별화해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할 방침이다.
「무자크」는 작년 12월 마감 기준 100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올해3월 초까지 10개 매장을 추가 오픈했다. 이어 3월 16일에는 강릉에 83㎡(25평)급 대형 매장을 오픈해 새로운 매장 콘셉도 선보이고 있다.
오는 3월말까지 대구, 포항, 공주, 대천, 전주점 등에 추가 오픈이 확정돼 비효율 매장 정리와 더불어 순조로운 유통망 정비를 진행해 「무자크」는 올해 약 150개점에서 4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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