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여성복 「아날도바시니」가 캐주얼 상품을 보강했다.
이 브랜드는 올 봄부터 ‘스포닌(SPONINE`)’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상품은 스포츠 캐주얼 상품으로서 티셔츠, 팬츠, 베스트 등이 메인 아이템이다. 전체 상품 구성의 10% 차지하고 있으며 165개 전국 매장에 구성했다.
이 회사 이춘화 상무는 “최근 캐주얼 라이징이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기능성 상품을 특화 시켰다. 앞으로 이에 대한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며 라인 익스텐션을 통한 브랜드 확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날도바시니」는 신규 라인 출시와 함께 유통망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현재 165개점인 유통망을 올 연말까지 200개점으로 늘리며, 매출은 8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세컨 브랜드인 「예쎄」는 70개점서 23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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