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스트리트 패션의 대표 아이콘 「베이프(BAPE·A BATHING APE®)」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일 본점 신관 5층에 「베이프」 서울 스토어를 열고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였다고 밝혔다.
「베이프」 서울 스토어는 198m₂ (약 60평)의 규모로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최대한 살려 일본 하라주쿠, 시부야 등 본지 인테리어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론칭을 기념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NIGO가 2002 월드컵 때의 붉은 악마에서 영감을 받아 레드 계열의 서울 카모(SEOUL CAMO)를 티셔츠와 후디, 아이폰4 케이스 등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베이프의 상징인 APE HEAD의 무늬를 '한국의 먹는 김'을 패턴으로 장식한 한정 아이템은 국내 150장 한정으로 판매 중이다.
이번 시즌은 남성, 여성, 키즈, 베이프 STA 라인이 한 매장에 구성했으며, 점진적으로 베이프 대표적인 콜래보레이션 라인들을 함께 구성할 계획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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