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패션 포털 서비스 ‘트렌드포스트(www.trendpost.com)’는 최근 2011/12 F/W 해외 멘즈 컬렉션 세미나를 열고 전통적인 남성의 권위와 파워(Masculine)에 자유(Youth)가 결합된 새로운 남성상인 ‘Neo City Guy(Neo Mas culinity)’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네오 시티 가이’는 남성 해방을 외치며 남성을 억압했던 타이, 벨트, 구두를 모두 던져버리고 심지어 스커트까지 입었던 지난 시즌의 과도기를 거쳐 새로운 남성의 스탠다드를 확립했다는 점과 예측할 수 없는 기후의 변화에 똑똑하게 대처하기 위한 웨더 프루프 소재 활용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따라서 컬렉션 전반에 클래식한 무드와 젊어진 감성을 함께 녹여낸 것을 중심으로 이지하면서도 컴포트한 룩으로 표현하고 드러내기보다는 숨어있는 가치를 새로운 우아함으로 제안하고 있다.
여기에 한층 넓어지고 부드러워진 숄더 라인과 부드럽고 럭셔리한 울 소재 사용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편안한 우아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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