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전속 모델 빅뱅과 함께 사랑의 기부를 통해 스포츠 선수를 후원하는 훈훈한 행사를 가졌다.
지난 12월에 진행한 ‘휠라-빅뱅 스타도네이션’을 통해 판매된 빅뱅 착용 의상 경매 수익금으로 테니스 꿈나무 박상희 선수(17세, 중앙여고)를 후원한 것.
기부 경매를 통해 판매된 물품은 지난 12월 YG콘서트 때 빅뱅 멤버가 착용한 휠라 의상과 신발로 구성됐으며 경매 기간 동안 6000명이 넘는 팬들이 참여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휠라」는 빅뱅과 팬들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경매 수익금으로 박상희 선수에게 1년치 의류 및 용품을 후원한다. 박상희 선수는 주니어 여자 13위에 랭크 된 우수한 선수로 중앙여고 1학년에 진학 예정이다. 오봉균 이사는 “앞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및 스포츠 꿈나무 육성 사업을 통해 휠라에 보여준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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