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트렌(대표 김원수)의 여성 캐주얼 「샤트렌」이 론칭 26주년을 맞아 매장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변신한다. 샤트렌은 지난 15일 첫 리뉴얼 매장인 서울 송파점(사진)을 오픈하고 새로운 SI를 공개했다.
이번 리뉴얼은 간판 및 외관 정비, 내부 인테리어, 상품 태그와 라벨, 쇼핑백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내부 인테리어에서 마네킹 및 행거를 비롯 디스플레이용 집기, 이미지월 등 매장 인테리어를 전면 교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체적으로 아이보리 컬러에 샤트렌의 BI 컬러인 핑크를 포인트로 사용해 세련되고 감도 높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정비된 매장에서는 정확한 상품 카테고리의 분류와 간단하고 편리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 4가지 상품 라인 별 콘셉을 전달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최적화된 쇼핑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 중 곡선형 디자인과 동선의 짜임 등은 고객들의 요구와 취향을 최대한 반영한 것이다.
「샤트렌」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 만족도 상승은 물론 신규 고객 창출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등 장기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말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주주 가치 실현을 위한 브랜드 강화 등 네임 밸류 상승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배경일 본부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수준 높은 니즈에 부응하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리뉴얼 매장을 비롯 전국 매장 및 대리점주들이 보다 큰 사업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약속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까지 32개점을 리뉴얼한 후 연말까지 전 매장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샤트렌」은 브랜드 탄생 26주년을 맞는 올해를 제2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해외 SPA 브랜드와 당당히 맞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매장으로 차별화해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데 핵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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