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대표 김창수)의 「엘르스포츠」가 이번 봄 시즌부터 여성 전용 아웃도어로 새롭게 탄생한다.
최근 아웃도어 시장이 확대되면서 여성들은 모던하고 페미닌하면서 화려하고 여기에 실루엣까지 살아 있는 아웃도어 상품에 대한 니즈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이에 맞춰 「엘르스포츠」는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화한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여성 아웃도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35세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정하고 넓게는 25~40세까지를 내다보고 있다
「엘르스포츠」는 기존에 브랜드를 전개하면서 쌓은 인지도와 경험을 십분 활용해 아웃도어의 중심 마켓에 조기 진입한다는 전략을 세워 놓고 있다.
손광익 본부장은 “「엘르스포츠」는 기존 브랜드들이 지닌 기능성만을 강조한 투박한 아웃도어 브랜드가 아닌 기능성은 기본, 패션성까지 강조한 차별화된 아웃도어 브랜드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갖춘 「엘르스포츠」의 인지도와 경험, 그리고 유통망까지 활용해 조기 안착을 이룰 계획이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현재 유통망 수는 백화점 50개, 로드숍 2개, 그리고 쇼핑몰(아웃렛) 25개인데,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리뉴얼 오픈할 계획이다.
올해 유통망 목표는 로드숍 위주로 60개를 추가해 총 130여 개를 운영하겠다는 것. 이미 청주, 경주를 비롯해 로드숍 5개를 계약하는 등 순항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