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바이스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신동배)의 「리바이스」가 한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 지난해 12월과 올 1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전년대비 평균 3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국내 대표 데님 브랜드로 위상을 굳건히 해왔던 「리바이스」는 최근 1~2년 사이 이렇다 할 히트 아이템 없이 침체를 겪어왔으나 올 겨울 매출 신장으로 다시 한번 대표 데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데님 판매 비수기에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리바이스」는 올겨울 패션 트렌드와 날씨를 전망해 겨울 아우터 물량을 작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늘렸다. 판매 결과, 전체 물량을 완판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2011년 새로 취임한 신동배 사장은 “매장 서비스, 마케팅, 히트 제품 강화를 핵심 사업 과제로 정하고 새로워진 리바이스코리아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며, “리바이스의 강점인 백화점에서의 사업과 대리점 유통 균형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작년 대비 25% 매출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바이스는 올해 상반기 로드웨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로드웨어는 길 위에서 나를 찾아가는 자유롭고 열정적인 리바이스의 빈티지 스토리. 미공개된 스타 모델을 주인공으로 한 로드웨어 영상 스토리는 2월 16일부터 리바이스 홈페이지 및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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