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릴리전 한수 위 '씨위' 상륙
가+
가-
신원, 올 4월부터 국내·중국 동시 론칭

2011-02-18 오후 2:24:13

새로운 해외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가 국내 상륙한다. 신원(회장 박성철)은 “오는 4월부터 해외 프리미엄 데님의 새 강자 「씨위(siwy)(사진)」를 국내와 중국에서 동시 론칭한다”고 밝혔다.

기존 진을 재창조하여 세계적으로 스키니 진과 해짐 처리된 찢어진 데님을 유행시킨 브랜드로 유명한 「씨위」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유명 헐리우드 셀러브리티의 파파라치 컷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하트 모양 로고로 유명한 브랜드. 케이트 모스, 시에나 밀러, 린지 로한, 메간 폭스, 니콜 리치 등 이 시대 최고 스타일 아이콘들이 즐겨 입는 데님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2005년 봄 뉴욕에서 론칭한 「씨위」는 프리미엄 데님의 메카인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감성에 디자이너 브랜드의 본 고장인 뉴욕의 패션 감각을 접목시켜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의 대표 주자인 ‘트루릴리젼’을 위협하는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신원은 4월부터 신세계(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점), 현대(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롯데(본점, 부산본점), 갤러리아(본점) 등 총 16개 편집숍 매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판매 가격은 40~70만원 수준이다.

박성철 회장은 “현재 데님 브랜드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받는 디자인과 최상의 품질 등을 고려해 「씨위」의 국내 및 중국 사업 전개를 결정했다”면서 “프리미엄 데님 시장의 확장이 지속될 것이란 판단 아래, 「씨위」 전개를 계기로 여성복뿐만이 아닌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패션 메이커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원은 「씨위」의 국내 독점 판매권과 함께 중국 지역 독점 판매권까지 획득, 국내 전개와 동시에 중국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신원은 「씨위」를 국내와 중국에서 3년 내 150개 매장, 1000억 원대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신원은 해외 브랜드 추가 도입 등을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형 기자
hj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