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랜드(대표 최익)의 여성 영 캐주얼 「무자크」가 지난 2월 14일 구로구에 위치한 컨벤션 센터에서 본사 전 직원과 100여 개의 기존 대리점주 및 오픈 예정인 10여 명의 대리점주를 초청해 상반기 워크숍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이날 최익 대표를 비롯 전체 임직원들은 2011년 올해 매출 계획 및 상품 트렌드, 그리고 2011년 마케팅 스케줄과 VMD 및 전산 교육 계획 등을 발표해 한층 체계화된 본사 정책과 향후 비전을 전달했다. 또한 자유로운 질의 응답 및 건의를 받는 순서를 통해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250억 원을 달성한 「무자크」는 올해 매장 볼륨화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하고 이미지 상승 효과를 일으켜 여성복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150개 매장에서 400억 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무자크」는 지난달 인기 스타 박예진을 모델로 기용, 올 S/S 시즌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를 계기로 박예진의 네이밍을 딴 ‘Yejin label’이라는 스페셜 상품 라인을 올 여름부터 출시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과 마케팅으로 바람몰이에 나설 방침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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