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메꼬」와 「컨버스」가 2011년 봄 시즌 두 브랜드의 대표적인 패턴 디자인을 결합한 첫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컨버스」의 가장 대중적이면서 인기 있는 실루엣(척 테일러의 ‘all star and ox’ 같은 디자인)과 「마리메꼬」의 대표적인 패턴 디자인이 만난 것.
「마리메꼬」에서 「컨버스」를 위해 선택한 클래식 프린트는 「마리메꼬」의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니너의 작품으로 선명하면서 강렬한 스타일로 디자인된 작품이다. 「마리메꼬」 스니커즈에 나타나는 패턴은 아니카 리말라가 디자인한 ‘Tarha’(1963년), ‘Pikkusuomu’(1965년)와 마이야 이솔라, 크리스티나 이솔라가 공동 디자인한 ‘Kirppu’(1980년)다.
디자이너 아니카 리말라의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은 1960년대 국제적인 패션 잡지들의 커버를 장식했으며, 1967년에는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로 선택됐다.
또 마이아 이솔라는 「마리메꼬」의 인쇄 직물 디자인에 중요한 개혁자이자 선구자로서 「마리메꼬」의 500개 이상의 매혹적인 인쇄 직물을 디자인했다.
그는 “컨버스와 같이 고무적이고 상징적인 회사와 제휴를 맺게 되어 너무 흥분된다”며 “이 협력 강화는 두 브랜드의 독특한 이디엄과 고유 유산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라고 말했다.
「컨버스」와 「마리메꼬」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신사동 가로수길 마리메꼬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프리미엄 매장, 그리고 온라인(www.converse.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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