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복 「트루젠」이 새해들어 1월 매출 신장율이 50%를 넘어서면서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신규 오픈한 ‘S+ by trugen’ 라인 전용 백화점 매장들의 점평균 매출이 대부분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큰 폭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작년 하반기 중에 확장이전했거나 리뉴얼 오픈한 속초, 안산, 대구 등 대형 복합매장들이 40%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자 유통가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이는 물량을 집중했던 코트류 판매가 매출을 주도했기 때문. 코트 판매만 1월 중 72% 증가해 1월 영업목표치를 20% 이상 초과 달성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작년에 이은 지속적인 성장세로 「트루젠」은 백화점을 포함 2월에만 8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또 트루젠과 S+ by trugen 상품이 복합으로 구성된 대형 복합매장을 올해 추가로 10개점까지 주요 중심 상권에 오픈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봄 신상품으로 출시한 졸업 및 입학생을 위한 기획 정장과 트루젠-권기수 콜래보레이션 타이 판매가 기대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조만간 드라마 출연을 준비 중인 전속모델 이민호를 활용한 스타 마케팅과 TV CF를 3월부터 집중 방영할 계획이어서 올해에도 「트루젠」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트루젠」은 최근 올 S/S 시즌 이민호 광고 컷(사진)을 공개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스타일리시하고 컴포터블한 느낌을 잘 살려 이민호만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이다. 체크 수트, 화이트 재킷, 체크 남방 등 다양한 스타일의 「트루젠」 제품을 입은 ‘차도남’ 이민호의 또다른 패셔너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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