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티' 상승세 1등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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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1 오후 1:52:15



롯데 본점

「크리스. 크리스티」가 롯데 백화점의 메인점에서부터 층내 1위 매출을 보이며 2011년의 포문을 열었다.

작년 하반기부터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크리스. 크리스티」 롯데백화점 본점은 구랍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1달간 2억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동종 복종 내 1위는 물론 7층 전체에서도 1위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월 2억원 매출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노세일로 이루어졌다는 데 있다.

정상 판매 비중이 75% 이상(1억6000만원)을 기록했으며 30% 가량은 롯데닷컴 매출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여겨 볼만하다.

「크리스. 크리스티」 관계자는 “강세 아이템이던 코트류의 디자인 적중률이 높아짐과 동시에 리오더들의 시기 적절한 입고로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1월까지의 매출을 끌고간 점이 주요했다. 더불어 본점은 타 매장의 모범이 될정도로 고객관리를 잘한 것도 판매 적중률에 주요한 변수가 된것으로 보인다.

롯데 본점은 월 500명 이상의 매장 회원 가입수를 보여주며 셋트 판매를 늘린 매장으로 크리스. 크리스티 타 매장에서도 모범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구 동성로점
대구 동성로점은 9월 오픈 이후 꾸준한 매장 관리와 고객 관리교육으로 오픈 2개월 만에 1억 매출을 올렸던 매장이다.

이후 거점 매장으로 지정하고 지역 내 홍보와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본사와의 유기적인 1:1 고객관리제를 운영했다. 구랍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구 동성로점 또한 롯데백화점 본점과 같이 이월 상품 행사보다 정상 판매에 주력한 매출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경력만 20년에 달할 정도로 베테랑 점주로 꼽히는 대구 동성로점의 최채휴 사장는 “오픈 1개월 전부터 꾸준히 본사의 교육이 있어서 상품이나 브랜드 판매 전략에 익숙해져 있었다. 더불어 오픈 후 꾸준한 고객 관리교육과 영업 사원들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사격에 너무나 든든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매장 직원들도 자신감에 넘쳐서 더욱 판매에 집중 할수 있었던 것 같다.

단순히 행사 물량의 지원으로 매출을 일어내는 것이 아니라 매장별 마케팅을 통해 단계적으로 접근한 방법으로 이제 대구 지역에서 매출 추이에 큰 흔들림이 없는 앞서가는 매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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