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아이(대표 박소진 박해수)의 신규 영 밸류 브랜드 「미니힐」이 차별화된 홍보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화제다. 국민 신한 외환 등 주요 3사 은행 홈페이지에 배너 광고와 면세점 유통망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 실예다.
은행 홈페이지에서 패션으로 연결되는 배너 광고 추진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유엔아이의 또 다른 주요 사업인 면세점 유통망을 활용한 것도 새롭다. 전국 면세점 직원에게 「미니힐」 로고가 적힌 티셔츠를 입히고 시즌별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유엔아이는 올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계속적으로 구사하며 연말까지 6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패션몰과 대리점을 포함해 2월말까지 30개점 오픈이 확정된 상태다.
한편 유엔아이는 17년간 면세점 사업을 진행해온 회사로 사업 다각화 모색의 일환으로 2009년 국내 의류사업부를 론칭했다. 국내 전지역 면세점 영업을 진행 중이며 중국에도 베이징, 광저우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 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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