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매장 / 「도크」 부산대점
평일 오후,「도크」 부산대점에는 대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달 13일 오픈한 부산대점은 평일 300만원, 주말 500만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영업한지 한달 만에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매장의 직원은, “유행에 민감한 대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오픈 당시 신규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으로 입점하는 고객들이 더 많았다. 1달이 지난 현재는 다른 브랜드와 차별되는 독특한 디자인과 강렬한 컬러로 인지도를 얻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 시즌을 맞이하면서 보드복의 판매가 부쩍 늘었다. 더불어 스노보드복 안에 입을 수 있는 아우터도 잘 팔린다. 웜업 점퍼로 불리는 얇은 아우터는 9~14만원대. 보드복은 강렬한 원색인 레드, 블루와 실버 색상이 인기다. 또 야간 스노보더들은 위한 야광 옐로우 색상도 많이 찾고 있다. 보드복은 상ㆍ하의 60만원대다.
또 「도크」 특유의 와팬 패치의 데님과 아폴로 팬츠도 많이 찾는 아이템. 가격은 각각 14만8천원, 14만원대다. 말 모티프가 새겨진 티셔츠도 꾸준히 팔린다. 가격은 4만원대.
김은향 유통팀장은, “부산대라는 지역적 특성상 대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끈 것 같다. 오픈 당시 핸드폰줄, 「도크」로고의 모자, 티셔츠를 증정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팬싸인회 등 이벤트를 꾸준히 계획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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