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의 「K2」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최고의 스타덤에 오른 현빈(사진)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6개월 간의 전속 계약을 맺었다.
「K2」의 광고 모델로 연예인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 그 동안 ‘정통 테크니컬 아웃도어 브랜드’의 강한 이미지를 위해 외국인 모델만을 고집해온 「K2」는, 올해부터 모든 아웃도어 활동을 아우르는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 로서의 보다 대중적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톱스타 현빈을 모델로 채택했다.
「K2」는 현빈이 해병대 자원 입대를 통해 강인한 이미지를 준데다, 드라마를 통해 패션 아이콘으로써의 세련된 이미지를 함께 선보임으로써, 「K2」가 추구하는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의 패션 스타일을 가장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모델로 높이 평가했다. 「K2」는 이번 현빈을 광고 모델로 선정 함으로써, 기존 등산 중심의 강인하고 도전적이었던 브랜드 이미지에 고급스럽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더한 폭넓은 시장 공략으로 국내 아웃도어 정상 브랜드로의 도약을 꾀할 계획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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