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사디골프」를 전개하는 파사디코리아(대표 최귀자)에서 올 봄 시즌을 기해 고감도 여성 캐릭터 브랜드 「라파사디」(사진)를 론칭한다.
신규 「라파사디」는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과 패턴, 시크하고 모던한 소재를 사용한 차별화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 2월 말 수원점 오픈을 시작으로 유통망 전개를 본격화하게 될 「라파사디」는 현재 가두점 중심으로 7개 매장 오픈을 확정 지은 상태다.
젊은 마인드를 지녔으면서 감각적이고 개성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30~45세 커리어우먼을 겨냥하는 「라파사디」의 브랜드 콘셉은 한마디로 글로벌 테이스트의 모던하고 시크한 ‘이모셔널 럭셔리 캐릭터’로 요약할 수 있다.
따라서 페미닌한 감성을 바탕으로 스타일리시한 개성을 꾸뛰르적인 섬세함으로 시크하게 표현하는 영 마인드의 어덜트층이 메인 타깃이다.
또 55부터 77까지 사이즈 바리에이션을 가져가지만 지나친 디테일을 지양하고 엣지있는 디자인과 깔끔한 마무리로 완성도를 높여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라파사디」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하는 키 아이템은 원피스와 셔츠류이며, 뉴 베이직의 고유 핏을 적용한 스커트와 바지가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라파사디」의 이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고유 컬러와 패턴을 개발, 이를 상품과 패키지·인테리어∙VMD까지 일관되게 적용한다.
「라파사디」에만 있는 뉴베이직의 누구나 입고 싶어하는 실루엣을 개발해 론칭 초반부터 바람몰이에 나서겠다는 것.
남성현 본부장은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어번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을 위한 스타일리시 착장 제안 및 시즌별 가치있는 핵심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해 새로움을 선사하겠다”면서 “기존의 매스티지와는 다른 여유있는 럭셔리 이미지에 글로벌 테이스트를 충족시키는 컨템포러리 시티웨어 콘셉으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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