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50세대 대표 패션 아이콘인 배우 전인화(사진)가 패션그룹형지의 여성복 「라젤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출연작 마다 화제를 모으며 세대를 불문하고 워너비 스타일로 손꼽혀온 그녀가 의류 브랜드 모델로 기용됐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유통가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전인화는 20대 못지 않은 감각있는 패션 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新루비족’ 선두 주자로 손꼽혀 왔다.
최근에는 화장품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투명한 피부·아름다운 미소로 뷰티 시장의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강월수 사업부장은 “「라젤로」의 고품격 스타일과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면서 그녀가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과 드라마 속 라이프 스타일이 매번 이슈가 되는 만큼 기대 이상의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올 봄 화보 촬영을 마친 전인화는 프로패셔널한 포즈와 여유있는 표정으로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밝고 가벼운 스타일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는 후문.
한편 뉴 어덜트를 위한 고품격 여성 시티 캐주얼 「라젤로」는 연 매출 200억원 규모로 성장, 빠른 속도로 뉴 어덜트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올해는 배우 전인화를 모델로 전면에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여 300억 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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