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열)이 전개하는 국내 최대 SPA 여성 캐주얼 브랜드 「르샵」이 올해 매출 목표를 1500억원으로 잡고 연초부터 총력 진군에 나섰다.
이와 관련 「르샵」은 지난 1월 17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대리점 신년회(사진)를 갖고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며 새롭게 결속력을 다졌다.
47개 대리점 대표와 매니저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종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모두 참석, ‘스타숍’으로 선정된 우수매장 표창을 비롯 2010 년 매출 실적보고, 2011년 매출 계획 및 트렌드 설명회, VM 계획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르샵」은 올해부터 대리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숍 제도를 도입, 작년 한 해 동안 최고의 매출을 올린 청주, 전주, 이천점 등 매장 3곳을 선정해 각각 상패와 순금 한냥씩을 수여했다.
르샵 관계자는 “매년 이 제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베스트셀러 ‘유머가 이긴다’의 저자 신상훈 교수를 초빙, ‘웃음이 성공하는 매장을 이끈다’란 주제로 매장의 환경 개선, 심신 리프레싱 프로그램 등을 심층적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론칭 5년차인 지난해 1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르샵」은 올해 유통망 재정비를 통한 수익률 개선 작업을 통해 전국 150개 매장에서 1500억 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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