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라코스테」가 밝고 강렬한 컬러가 돋보이는 「라코스테 라이브」 라인을 올 봄 론칭한다.
동일드방레(대표 이선효)에서 전개하는 「라코스테 라이브」는 18세가 중심이면서 23세까지를 타깃으로 하는 영(YOUNG) 콘셉트의 브랜드다.
「라코스테 라이브」는 기존 「라코스테」 브랜드 보다 젊어졌다는 콘셉트 뿐만 아니라 가격대는 15% 가량 저렴하고 의류 외에 신발·가방·액세서리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존중하면서 긍정적인 사고 및 활동성을 강조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라코스테 라이브」의 메인 유통망은 단독 매장 형태로 쇼핑몰과 로드숍이 중심이다. 따라서 오는 3월 명동의 「라코스테」 기존 직영점 2층에 첫 유통망을 오픈하게 된다. 두 번째 매장부터는 코엑스, 타임스퀘어, 왕십리 비트플렉스, 현대 유플렉스 등의 대형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코스테」와 「라코스테 라이브」를 총괄하고 있는 하홍천 상무는 “국내 대표 쇼핑몰에 우선 입점하고 올해 하반기나 내년부터 로드숍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따라서 신도림 디큐브시티나 여의도 IFC몰, 서부 TND몰 등 향후 오픈하게 될 쇼핑몰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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