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주얼 패션 잡화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그 동안 국내 잡화 시장은 「MCM」,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닥스」 등 소위 ‘빅4’를 중심으로 ‘드레스’가 강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 직장 내 복장자율화가 확대됨에 따라 보다 편안하고 이지한 캐주얼 패션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이렇듯 패션 업계 전반에 걸쳐 캐주얼라이징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패션 잡화 시장에서도 캐주얼 스타일이 대세다.
「앤클라인」과 「AK앤클라인」을 전개하고 있는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은 지난 19일 호림아트센터 JNB갤러리에서 캐주얼 잡화 브랜드 「브라스 파티(Brhas Pati)」런칭 행사(사진)를 열고 본격적으로 캐주얼 잡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브라스 파티」는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18~27세의 젊은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잡았다. 가죽, PVC, 자카드 등 가벼우면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실용성을 높였고 10~20만원대의 가격을 책정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덜었다. 트렌드와 합리성을 중요시 하는 젊은 감성에 맞추어 투톤컬러, 변형 가능한 디자인 등의 가방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심플한 디자인의 토트백은 남성들의 서류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방 외에도 지갑,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케이스 등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이 포진하고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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