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에프의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가 지난해 말 진행한 사업설명회의 성공적 개최 이후 대형 메가샵을 잇달아 오픈하며 세력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약 14억원의 매출을 올려 「조이너스」 전국 대리점중 당당히 매출 1위를 차지한 일산 덕이점의 경우 최근 또다시 기존 50평에서 1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또 새로운 SI를 적용한 리뉴얼로 겉모습까지 새단장, 올 한해 2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또 지난 7일 오픈한 광주 충장로점 역시 60평 규모로 새로운 SI를 적용해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작년 12월 매출 집계 결과 월 매출 1억을 초과한 매장이 덕천, 김해, 기장, 원주, 덕천, 김포장기, 부천 등 모두 15개점에 달했다. 여기에 새로운 BI/SI를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에 적용시켜 리뉴얼후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세를 몰아 「조이너스」는 올해 탤런트 이연희를 전속모델로 기용,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젊고 화사한 분위기로 여성복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욕이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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