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회장 김웅기)의 후레시 캐주얼 브랜드 「메이폴」의 유통망 확대가 순항 중이다.
「메이폴」은 지난해 비효율 매장을 대폭 정리해 현재 42개의 유통망을 운영 중이다. 올해 30여 개를 추가해 총 70여 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지난해 12월 16일 개최한 전사적 차원의 사업설명회 이전인 10월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왔다.
이에 사업설명회를 기점으로 유통망 오픈에 힘이 실리더니 최근 들어 연이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실제 결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현재까지도 오픈 문의가 이어져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각 15개씩 오픈하겠다던 유통망 전략을 수정해 상반기에 보다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계약이 확정돼 오는 2~3월에 오픈하는 수원 남문점, 익산 영등동점, 인천 모래내점, 광주 첨단점 등은 매장 넓이가 79.2㎡(24평) 이상에 전면도 6~8m 수준으로 상권 내에서 A급 매장들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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