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판매 5년 연속 1위 <출처: SGI Sporting Goods Intelligence>로 화승이 전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5개 매장 이상이 월 1억 원대 매출을 올렸고, 특히 그 중 서울 이태원점과 부산 광복점, 그리고 천안 아산점이 대표적이다. 부산 광복점, 천안 아산점의 경우 오픈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결과여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유통망 수는 백화점 27개, 가두점 59개. 2011년 올해는 전체 130개를 목표로 정했으며 3월까지 28개의 매장 오픈이 확정돼 있다.
바로 가파른 성장세로 매장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품질과 경쟁력이 뛰어난 슈즈들과 함께 가을 겨울시즌 제품으로 출시한 초경량 다운 재킷의 인기가 매출 신장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걸었던 프리미엄 구스 다운 재킷은 뛰어난 보온성은 물론 초경량 소재를 사용하여 착용 감이 뛰어나다. 또한 여행시 수납이 용이하도록 안 주머니에 재킷을 말아 넣을 수 있는 패커블 기능을 적용했고, 별도 제공되는 베게 모양의 패커블은 비행기나 이동수단을 이용할 때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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