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녀’를 내세우며 주목 받고 있는 「마코」가 2011년 또 한 번의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는 지난 5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250여명의 대리점주 및 30여명의 예비 점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춘하 신상품 패션쇼 및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마코」는 이날 올 봄에 새롭게 출시하는 남성 라인을 통해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밝은 컬러와 패션성으로 출시 1년 차에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이미지를 연출한 데 이어 남성 상품을 같이 구성함으로써 매장별 매출 안정화는 물론 본격적인 볼륨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곽희경 사장은 “여성 상품이 짧은 기간에 차별화된 이미지를 확보한 만큼 점포별 매출 안정을 위해 남성 라인을 추가로 출시했다. 여성 라인과 마찬가지로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30대 후반~40대 남성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이번 시즌 볼륨화 정책의 일환으로 새롭게 선보인 남성 라인의 출시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상품력을 강화한 뒤 하반기부터 상품 구성을 더 풍성하게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보인 여성 라인 또한 더욱 밝고 경쾌해진 컬러와 골프의 고급스러움을 대중화하는데 주력하면서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마코」만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보다 완성도 있는 상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유통정책도 공격적이다.
「마코」는 1월초 현재 82개의 점포를 확보한 데 이어 올 한해 보다 공격적인 영업전략과 경쟁력 확보를 통해 연말까지 180개의 유통망 전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광고모델 김남주를 이용한 버스 외부광고와 신문과 잡지를 통한 시즌 비주얼 광고를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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