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대표 조성래)에서 전개하는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스포츠웨어」가 ‘소리없이 강한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바로 경쟁에 급급한 나머지 외형 위주의 영업을 펼치는 대부분의 브랜드와 달리 효율이 높고 브랜드력이 강한 알짜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2010년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154개 매장에서 2000억원을 달성했다. 월 평균 점포당 매출을 산출해 보면 1억800만원 대에 이른다. 대표 매장으로 우선 백화점의 경우 롯데 본점∙ 잠실점, 신계계 광주, 현대 신촌 등에서 월 평균 매출 3억원 대를 나타내고 있으며 대리점 가운데에서는 평촌∙ 해운대∙ 제주 등에서 월 평균 2억원 대를 보이며 전국 상위권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최근 아웃도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후발 주자들의 성장이 두드러지기는 했지만 「컬럼비아스포츠웨어」 또한 성장세가 높아 유통망별 매출 수준을 살펴보면 그 아성이 여전함을 알 수 있다.
손일환 영업이사는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기복을 보이는 브랜드가 아닌 상품력이 뛰어나고 탄탄한 기반을 갖춘 파워 브랜드로 어떤 환경 속에서도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소개했다. 이러한 「컬럼비아스포츠웨어」의 실적에는 지속적인 소재 및 신상품 개발이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옴니테크놀로지(Omni-Technology)를 적용한 혁신적인 고기능성 제품이 매출을 더하고 있다. 새해에는 174개 유통망에서 25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우고 백화점 매장및 대리점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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