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월드패션(대표 다케다 신지로) 의 여성 영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오조크」가 2011년 상반기에 승부수를 띄운다.
오는 6월말까지 전년동기 대비 120%의 외형 성장과 점평균 월매출 7800만원 달성이 1차 목표다.
지난해 말까지 롯데백화점 16개점을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해온 「오조크」는 올 봄 2~3개 매장을 추가 확보해 공격적으로 영업을 펼칠 계획이며, 가두점 오픈도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영업∙디자인∙MD팀 인원을 보강하는등 전열 재정비 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삼품력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다. 2009 F/W 런칭 당시엔 러블리 & 로맨틱한 콘셉이 주를 이루었다면, 2010년 「오조크」는 모던하고 페미닌하게 풀었다. 이어 올 S/S 시즌에는 전체적으로 모던 걸리쉬한 이미지에 페미닌 큐티를 가미해 센시티브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올 S/S시즌 테마는 어반 시크∙보헤미안 클래식∙프리티∙스포티즘이 키워드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젯셋의 영향을 받은 어반 시크와 보헤미안 클래식테마에서는 50~60년대 레이디룩에 보헤미안의 자유로운 재해석을 통한 페미닌 라인, 아메리칸 프레피와 페전트풍의 소녀스러움을 모던하고 큐트하게 제안하는 프리티 스포티즘을 신선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리점 문의 02-726-0105 정원혁 부장)
한편 「오조크」는 겨울용 핫 아이템인 페미닌 무드의 무스탕 제품 판매 호조로 기대 이상의 매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층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멋을 강조한 아이켐으로 「오조크」의 콘셉트인 컨템포러리 페미닌 룩과도 잘 맞아 떨어져 대박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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