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대표 이장훈∙이종우)의 스타일 아티스트 브랜드 「예작(YEZAC)」이 내년 S/S시즌 이너웨어와 잡화 라인을 강화해 멘즈 토털 브랜드로 거듭난다.
젠틀하고 스타일리시한 남성 셔츠 스타일을 제안해온 「예작」은 브랜드 토털화의 일환으로 이너웨어와 잡화 라인을 출시하고, 일부 매장에 시범적으로 잡화 및 이너웨어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그 결과 이너웨어 및 잡화 매출이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며 2010년 목표 매출액 300억원을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예작」 이너웨어와 잡화 라인은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무봉제 기법으로 제작된 ‘Seamless 드로즈’ 이너웨어는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활동성으로 30~40대 남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아이템이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너웨어와 피혁잡화 라인의 비중을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리고 아이템 다양화를 진행한다. 특히 이너웨어의 경우, 전문인력을 보강해 내년 S/S시즌 상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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