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매장 / 「예스」 나운동점
톡톡 튀는 상품! 저렴한 가격으로 군산 나운동 상권을 달구는 매장이 있다. 1925세대를 위한 이너웨어 매장 「예스」가 그 주인공. 젊은 세대를 겨냥한 브랜드답게 매장을 운영하는 심학선 사장도 31세의 젊은 경영인이다.
“동대문에서 2년 동안 보세의류 사입을 하면서 의류매장에 대한 꿈을 키웠죠. 「예스」와 사귄(?)지는 9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나운동은 주거밀착형 상권으로 15만 아파트 주민세대를 끼고 최근 급성장한 상권으로 심사장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이너웨어 브랜드로는 「보디가드」와 함께 나란히 들어가 있는 「예스」 나운동점. 화사한 화이트 컬러 외장이 입체적으로 도드라져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주택가 상권답게 단골손님만 50%가 넘게 차지한다. 심학선 사장은 “나운동 상권은 아파트 주민을 상대로 형성된 상권이기 유아동복 매장이 밀집되어 있다”라며 “유아동 상권답게 부모세대인 30~40대 주부고객들 방문이 의외로 많다”고 말했다. 가격대도 팬티가 7천원~1만원대, 브라세트가 1만~2만원대로 저렴해 주부층들이 큰 만족감을 표시한다고.
부담 없는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커플상품들 도 인기가 좋다. 이 매장의 김혜선 판매직원은 “커플상품판매가 40%가 넘을 정도로 다양한 연령층들이 찾고 있다”라며 “특별히 커플상품코너를 따로 둘 정도”라고 말했다.
「예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고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매장방문고객들에게 상품카탈로그 퍼즐액자를, 브라팬티세트 구매고객들에게 핸드폰 무료통화티켓을 증정하고 있다. 별, 해피로고, 하트 디자인의 2만 8천원 짜리 커플상품이 인기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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