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 캐주얼 「샤트렌」이 브랜드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25년 전 가격 행사’를 진행한다.
‘25년 전의 향수’란 테마 아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여행한다는 취지를 담아 누보 무스탕 재킷과 누보 무스탕 베스트를 25년 전 가격인 8만 9000원에 판매하고, 스웨터·하프 코트 등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최근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 ‘올 해의 굿 디자인’에 선정된 「샤트렌」은 이를 기념해 크리스마스 이벤트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샤트렌 홈페이지에서 “올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까?”라는 주제로 정답을 맞히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무스탕 재킷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1985년 논노에서 론칭한 「샤트렌」은 1990년대 당시 여성복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10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린 간판 브랜드로 커리어 우먼 등 당대 패션 리더들이 즐겨 입던 명품 의류였다. 논노가 없어진 후 함께 자취를 감췄다가 지난 2005년 패션그룹형지에서 「샤트렌」을 인수, 현대적 감각의 프렌치 캐주얼로 재해석해 옛 영광을 재현하고 있다.
지난 11월 월 매출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샤트렌」은 12월 19일 ‘브랜드 데이’를 맞아 전 직원이 매장 판매를 지원한 결과 일매출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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