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임직원 48명이 실크로드보다 200여년 앞서 만들어진 인류 최고(最古)의 교역로 ‘차마고도’에서 2010년을 마무리하고 2011년의 출발을 다짐하는 워크숍을 다녀왔다.
지난 10일부터 4박5일 간의 일정된 차마고도 호도협트래킹은 김상택 엠케이트렌드 사장을 비롯 과장급 이상 48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큰 폭의 신장을 기록한 「버커루」 「앤듀」와 여의치 않은 시장 상황에서도 시장 리딩브랜드로서 역할을 해낸 「티비제이」 3개 브랜드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국 서남부 운남, 사천에서 티벳을 넘어 네팔, 인도까지 이어지는 문명, 문화 경제교역로인 차마고도를 둘러보며 한 해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2011년 글로벌 시장 진출의 의지를 불태우는 기회가 됐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전언이다.
프로그램은 말을타고 2시간 가량 가파른 고개를 지나 해발 2500미터 정상의 차마객잔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다음날 이어서 옥룡설산과 하바설산을 사이에 두고 걷는 호도협 트래킹으로 이어졌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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