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 인터내셔널(대표 김기복)의 클래식 남성 트레디셔널 「런던포그」가 빠르게 유통망을 확장하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론칭한 「런던포그」는 올해 말까지 56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전년대비 매장 수는 4배가 늘어났고, 점포 효율은 30% 이상 신장했다. 유통망 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홈플러스 내에서는 경쟁사와 비교해 130% 신장하며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내년에도 홈플러스 40개 매장에 추가 입점한다.
김태웅 영업팀 이사는 “올해 본격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30억원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1년도 매출 목표는 350억원으로 잡았다.
「런던포그」는 미국 내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로 1960년대부터 트렌치 코트로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수트 비중을 대폭 줄이고 트레디셔널 브랜드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내년에는 아예 수트를 생산하지 않을 계획이다.
김 이사는 “3년 전부터 마트 내에서 수트 판매가 줄고 캐주얼에 대한 소비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캐주얼은 수트에 비해 생산 단가가 낮고, 재고 처리도 용이하다”고 말했다.
또 「런던포그」의 메인 타깃은 30대 중반으로 트레디셔널은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복종으로 보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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