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산(대표 심중섭)의 남성복 「트루젠」이 알짜 영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트루젠」은 지난해 4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71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려 매출대비 15%의 순이익을 창출했다.
「트루젠」은 우수한 해외 소싱력을 바탕으로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명품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는 중국의 유명 업체로부터 소싱을 공급받고 있다. 이를 통해 가격과 퀄리티에서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관리비와 유통비를 줄여 원가경쟁력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
「트루젠」은 올해 53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17%의 순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동명 이사는 “올해 유통망 10개점을 추가 오픈해 100개점을 유지하며 연말까지 110여개점으로 늘릴 것”이며 “「트루젠」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과 디자인은 고가 브랜드 못지않은 브랜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순 기자
ynot@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