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지난해 2004년에 비해 77% 증가한 13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내의류 시장의 경쟁심화로 외형 매출은 3.5% 감소했지만 생산 및 판매관리비 감소로 영업이익은 오히려 늘어났다는 것이다.
순이익도 11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0% 이상 늘어났다.
BYC 측은 “최근 내의 시장은 캐주얼과 여성복 업체의 신규 진입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이에 따라 외형을 늘리기보다는 생산 및 판관비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높였다. 특히 해외 생산처 다원화 등 소싱경쟁력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BYC는 앞으로 부동산개발사업 등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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