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영 「매긴나잇브릿지」가 11월 말 누계 매출 2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 이상의 신장율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11월 41개 매장에서 총 3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 서면점이 각각 2억 5000만원, 신세계 본점이 2억 1000만원, 현대 중동점이 1억 7000만원 등 18개 매장이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매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50% 이상 신장한 결과로 다양한 디자인의 코트류와 패딩 아이템 등 겨울 아우터들이 판매를 주도했다.
특히 이번 시즌 핫 아이템인 미니멀한 스타일의 케이프 코트와 핏 앤 플레어 코트는 평균 9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페미닌한 터치를 가미한 패딩 코트류는 각각 5000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현재 3차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디자인의 원피스류와 니트류, 레깅스 워머까지 아우터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이너도 짜임새 있게 구성해 동반 매출이 이어지고 있다.
웨어러블하면서도 페미닌한 감성을 보유한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서 믹스&매치가 가능한 다양한 아우터류를 제안한 전략이 주효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코트와 퍼 등 아우터 판매가 강세를 이룰 12월에도 최고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41개 매장에서 320억원을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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